
▲'특종세상' 가수 이사벨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가수 이사벨라와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의 근황이 공개된다.
19일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이사벨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특종세상'은 이사벨라와 남편의 식사를 담는다. 부부의 식사는 긴장감이 감돌고, 이사벨라는 남편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이사벨라는 남편과 함께 전문 요양원 앞에 도착해 그를 홀로 들여보내려 한다. 하지만 남편은 어린아이처럼 같이 가야 한다고 떼를 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사벨라는 남편을 생각하며 "불쌍하죠"라며 "저기 보내는 게 미안하다"라고 전한다.
이어 그는 "내가 남편한테 모질게 했다. 남편한테 미안함이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사벨라는 1985년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함께 출연해 직장암 4기 투병 중이며 폐암까지 걸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