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백진경(사진제공=MBC)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명예영국인' 백진경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명예영국인' 백진경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루머가 아티스트와 회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악의적 불법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조정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백진경이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후 불거졌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자 소속사가 즉각 진화에 나선 것이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보존 중이며, 허위 내용을 공유하거나 2차 가공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무분별한 추측이나 확대 해석을 자제해달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7년간의 영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인플루언서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157만 명,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