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035760)이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케이콘)'에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 제도를 도입하고,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을 발탁했다.
20일 CJ ENM에 따르면, 'KCON 글로벌 앰배서더'는 K-팝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알리는 스토리텔러 역할을 수행한다. 성한빈은 올해 KCON의 대표 얼굴로서 오는 5월 8~10일 열리는 'KCON JAPAN 2026'부터 8월 14~16일 예정된 'KCON LA 2026'까지 함께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KCON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성한빈은 그간 Mnet '엠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앰배서더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성한빈은 "KCON은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팬들에게 처음 무대를 선사했던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최초의 앰배서더가 되어 감사하며 한국의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나누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더불어 제로베이스원의 'KCON JAPAN 2026' 라인업 합류도 확정됐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5세대 그룹 최초로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한 K-팝의 주역이다. 이들의 합류로 이번 재팬 라인업은 더욱 풍성한 공연을 예고하게 됐다.
CJ ENM은 2026년 KCON을 통해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CON은 2012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2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로서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