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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 우붓 문화 체험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 운영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호시노야 발리가 우붓의 지역 문화와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시노야 발리의 이번 프로그램은 ‘알려지지 않은 우붓과의 만남’을 콘셉트로 현지 전통 시장 방문부터 요리 실습, 테라스 런치로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다. 발리 힌두교의 핵심 정신인 ‘트리 히타 카라나(Tri Hita Karana, 사람·자연·신의 조화)’를 미식으로 풀어내어 현지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프로그램은 리조트 주방 스태프와 함께하는 현지 전통 마켓 투어로 시작된다. 참가자는 갈랑갈, 살람 리프 등 발리 전통 요리에 필수적인 이국적인 향신료와 식재료를 직접 고르며 현지 상인들과 교류한다.

이어지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셰프의 지도 아래 발리 전통 요리 6종을 직접 만든다. 특히 대표 메뉴인 ‘아얌 베뚜뚜(Ayam Betutu)’는 바나나 잎으로 감싸 정성껏 쪄내는 요리로, 과거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여겨졌던 조리 과정을 통해 발리 식문화의 전통과 경건함을 학습한다.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마지막으로 참가자는 계곡의 바람이 흐르는 테라스석에서 직접 만든 요리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열대우림의 대자연 속에서 식사를 하며 신과 자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되며, 종료 후에는 가정에서도 요리를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발리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정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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