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호시노야 발리의 이번 프로그램은 ‘알려지지 않은 우붓과의 만남’을 콘셉트로 현지 전통 시장 방문부터 요리 실습, 테라스 런치로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다. 발리 힌두교의 핵심 정신인 ‘트리 히타 카라나(Tri Hita Karana, 사람·자연·신의 조화)’를 미식으로 풀어내어 현지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이어지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셰프의 지도 아래 발리 전통 요리 6종을 직접 만든다. 특히 대표 메뉴인 ‘아얌 베뚜뚜(Ayam Betutu)’는 바나나 잎으로 감싸 정성껏 쪄내는 요리로, 과거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여겨졌던 조리 과정을 통해 발리 식문화의 전통과 경건함을 학습한다.

▲‘발리의 마켓 투어와 전통 요리 쿠킹 클래스’(사진제공=호시노야 발리)
호시노야 발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발리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정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