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정해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마니또클럽' 출연진의 첫 미션이 펼쳐진다.
1일 첫 방송하는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한다.
1회에서는 제니, 추성훈, 덱스, 노홍철, 이수지가 각자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제니가 마니또 상대인 덱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 제니는 "비밀요원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지만, 덱스의 동선을 파악해 도착한 현장에서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는 허술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덱스가 식당을 나서는 찰나 제니가 도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된다. 제니는 블랙 언더커버 패션으로 변장한 채 덱스에게 접근하고, 덱스 역시 자신의 마니또인 추성훈을 찾아 나선 상태에서 두 사람이 간발의 차로 스쳐 지나가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수지는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사실을 알고 "스타 울렁증이 있다"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지는 헬멧, 선글라스, 흰 수염을 동원해 산타로 변신했으나 시민들로부터 "싸이 아니냐"는 반응을 얻는 등 금세 정체 탄로 위기에 직면한다. 이수지는 우여곡절 끝에 제니의 사옥을 방문해 선물 전달 대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향한 다채로운 전략을 준비하며, 추성훈은 시작부터 마니또 정체 파악에 난관을 겪으며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서로 얽히고설킨 마니또 관계 속에서 이들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MBC '마니또 클럽'은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