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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그녀들의 법정' 2005·커넥트인·초록후드 미스터리3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극의 중심을 관통하는 핵심 미스터리 세 가지를 공개했다.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아너)는 여성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설립된 로펌 L&J(Listen & Join)의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을 중심으로 20년 지기 우정 뒤에 숨겨진 과거, 거대 성매매 스캔들의 그림자,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피습 사건까지 얽히며 미스터리는 단숨에 확장됐다.

그중 가장 먼저 주목받는 것은 주인공 3인방과 연결된 숫자 ‘2005’다. 로펌 L&J의 10주년 와인과 세 친구의 과거 사진에 공통으로 등장한 이 숫자는 최근 강신재(정은채 분)의 차량 낙서로 다시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윤라영(이나영 분)이 피해자에게 자신을 투영하며 언급한 과거 트라우마가 2005년의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해된 기자가 추적하던 거대 성매매 스캔들도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사건의 핵심은 폐쇄형 비밀 어플 ‘커넥트인’으로, 가해자 강은석(이찬형 분) 역시 이 어플의 알림음을 사용해 피해자를 압박했다. 특히 조직적인 증거 인멸 전담반의 존재와 별장 소각 등 범죄 은폐 수법은 배후 세력의 거대한 규모를 짐작게 한다.

충격적인 피습 사건의 향방도 관건이다. 지난 2회 엔딩에서 윤라영은 정체불명의 ‘초록 후드’ 괴한에게 손등을 피습당했다. 이는 목숨을 노린 살상보다는 수사를 멈추라는 경고성 테러로 해석된다. 괴한의 정체가 앞서 기자 사무실을 습격한 무리와 동일인인지, 다음 타깃은 누구일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에 맞선 세 변호사의 사투가 담긴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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