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사진제공=MBC)
7일 방송된 ‘판사 이한영’ 12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1.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판사 이한영’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에스그룹과 선진행복재단을 정조준했다. 송나연(백진희 분)은 분식 회계 장부를 확보했고, 박철우(황희 분)는 차명 계좌 인출 CCTV를 확보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한영은 야당 저격수 곽상철(이종혁 분)을 포섭해 비리를 폭로하며 박광토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시켰다.
이어진 재판에서 이한영은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징역 20년과 추징금 1,700억 원을 선고했다. 장용현(김병기 분) 역시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체포되며 악의 축들이 연이어 몰락했다. 변 변호사(김한결 분)가 장태식의 살해 지시 녹취록을 공개하며 결정적인 배신을 감행한 결과였다.
그러나 방송 말미 대반전이 일어났다. 수사 자료 유출 책임으로 조력자들이 좌천된 사이, 박광토가 구속을 면하고 수오재로 복귀한 것. 이 자리에 나타난 이한영이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기며 그의 진의에 대한 궁금증이 극대화됐다.
MBC ‘판사 이한영’은 오는 13일 밤 9시 40분에 10분 확대 편성되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