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041510, 이하 SM) 주가가 에스파 홍콩 공연 성료와 본격적인 2026년 활동 재개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M은 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800원(4.55%) 오른 11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파 홍콩 공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날 SM은 에스파가 지난 7~8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무대 등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에스파 특유의 '쇠 맛' 매력이 돋보이는 메가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쉬) 등 강렬한 스테이지가 이어지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에스파의 이번 홍콩 공연은 2026년 활동의 신호탄으로,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3월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등 아시아 전역에서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