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 퀄리티스타트전(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 블랙퀸즈 아야카, 송아, 장수영, 김온아와 퀄리티스타트의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10일 '야구여왕'에서는 블랙퀸즈가 퀄리티스타트를 만나 3연승에 도전한다. '야구여왕' 블랙퀸즈는 퀄리티스타트의 작전 야구로 실점 위기에 몰린다.
급격히 흔들린 선발 투수 장수영은 연속 볼넷을 내주고 실점한다. 하지만 블랙퀸즈는 아야카의 각성으로 반격을 시작한다. 아야카는 완벽한 안타를 터트리고, 송아의 연속 안타까지 이어지며 추격의 불씨를 지핀다. 장수영 역시 127구의 혼신의 투구를 펼치며 삼진 행진으로 부활해 현장을 열광시킨다.

▲'야구여왕' 퀄리티스타트전(사진제공=채널A)
위기의 순간 '캡틴' 김온아가 등장한다. 핸드볼 해설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김온아는 인사할 틈도 없이 경기에 투입된다. 2루수로 복귀해 내야 수비를 안정시킨 김온아는 "미안한 만큼 꼭 안타를 치겠다"며 해결사 면모를 예고한다. 에이스 신소정은 상대 포수의 허점을 찌르는 기습 도루를 성공시키며 '괴도 소정'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도파민 폭발하는 경기 운영을 선보인다.
상대 팀 퀄리티스타트는 국대 상비군 출신 에이스 배봄이를 마운드에 올려 블랙퀸즈 타선을 압박한다. 추신수 감독도 감탄할 만큼 수준 높은 투수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대형 코치는 "냉탕과 온탕이 너무 심하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한편, 채널A '야구여왕'은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기존 12회에서 15회로 3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야구여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