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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설 안방극장 사로잡은 국보급 보이스

▲'가요무대' 송가인(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송가인(사진제공=KBS1)
송가인이 설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설 특집 '가요무대'와 설 특집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서 ‘트롯 여제’다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 것.

먼저 송가인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설 특집에 출연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실향민의 애환을 담은 ‘비 내리는 금강산’을 한 서린 목소리로 풀어내 깊은 울림을 전한 데 이어, 히트곡 ‘가인이어라’와 ‘엄마 아리랑’을 통해 경쾌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트롯 대잔치' 송가인(사진제공=KBS2)
▲'트롯 대잔치' 송가인(사진제공=KBS2)
이어 17일 방송된 KBS2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송가인은 국악의 풍미가 느껴지는 ‘색동저고리’ 무대로 관객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엄마 아리랑’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한국 음악의 미를 극대화했으며, 전 출연진과 함께한 ‘님과 함께’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트로트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송가인은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라인업 합류 소식을 전하며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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