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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설 연휴 주문 폭주 “차례상 대신 치킨”

▲뿌링클(사진제공=bhc)
▲뿌링클(사진제공=bhc)
bhc가 지난 설 연휴 기간 전국 매장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홈설족(집에서 설을 보내는 사람)’ 트렌드의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bhc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포함한 5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귀성 대신 휴식을 취하는 가구와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이 늘어나면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대신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최근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 귀향 의사는 47.3%에 그쳤으며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12.4%p 상승한 63.9%에 달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고물가 영향으로 간편하게 주고받는 '언택트 선물하기' 문화가 정착된 점도 주문량 상승을 견인했다. 연휴 기간 bhc 앱 내 모바일 금액권 및 메뉴 교환권 결제 주문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메뉴는 bhc의 대표 시즈닝 치킨인 ‘뿌링클’이었다. 이어 지난해 출시 이후 흥행 중인 ‘콰삭킹’과 바삭한 식감의 ‘스윗칠리킹’이 각각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hc 관계자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비용과 수고 대신 외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고객의 일상뿐 아니라 명절 같은 특별한 기간에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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