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배우 준→'투어 매진' 에스쿱스X민규…전방위 활약

세븐틴이 단체와 유닛,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슈퍼 아이돌'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븐틴 멤버 준은 최근 중국 영화계에서 액션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중국에서 개봉한 위안허핑 감독의 신작 '표인: 풍기대막'에 출연한 준은 고난도 무술 액션을 소화하며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해당 작품은 우징, 셰팅펑 주연에 리롄제가 우정 출연해 국내외 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션계와 예능계에서도 세븐틴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에스쿱스는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았으며, 민규는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 참석 당시 셀러브리티 중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창출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 단독 MC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세븐틴의 월드투어 'NEW_'는 오는 28일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5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유닛 활동 역시 활발하다. 에스쿱스와 민규의 'CxM [DOUBLE UP] LIVE PARTY'는 매진 행렬 속에 4월 가오슝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메인보컬 유닛인 도겸과 승관은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 등 5개 도시 투어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이들은 5월 22일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