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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이덕화 비자금 털었다…15화 예고 한민증권 경영 참여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이덕화의 비자금을 탈탈 털었다.

1일 '언더커버 미쓰홍' 14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전 연인 신정우(고경표 분)를 '여의도 해적단'에 전격 영입했고, 고복희(하윤경 분) 등과 함께 강필범(이덕화 분)의 숨은 자금을 공략했다.

이날 홍금보는 강명휘(최원영 분)의 죽음과 관련된 비자금 장부를 미끼로 신정우를 여의도 해적단에 합류시켰다. 여의도 해적단의 이성적 판단을 보완할 파트너로 나선 신정우는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의 금고를 노리는 작전을 설계했다. 비밀번호를 파악한 고복희와 알벗 오(조한결 분)는 손쉽게 도장과 통장을 손에 넣었고, 서울 전역의 지점을 돌며 강필범이 숨겨둔 차명 비자금을 전액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후계자 전쟁을 이용한 홍금보의 이이제이 계책도 빛을 발했다. 강필범은 여의도 해적단의 정체를 밝히는 이에게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공언했고, 홍금보는 알벗 오를 이용해 그의 아버지 오덕규(김형묵 분)를 함정에 빠뜨렸다. 알벗 오가 스스로 여의도 해적단의 선장이라고 밝히게 했고, 이를 빌미로 오덕규가 지분을 가로채려 했다는 누명을 씌웠다.

결국 송주란의 밀고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강필범은 격분했다. 알벗 오는 쫓겨나는 순간까지 강필범에게 "강명휘 삼촌의 사고를 할아버지가 사주했느냐"라고 일갈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민증권에서 완전히 퇴출당한 오덕규 부자는 허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여의도 해적단은 한민증권의 2대 주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신정우는 인출한 비자금 내역을 강필범에게 팩스로 전송하며 정면 승부를 걸었다. 텅 빈 비자금 계좌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강필범은 "내 것을 훔쳤으면 대가를 치러야지"라며 광기 어린 분노를 쏟아내며 피의 복수극을 예고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미쓰홍'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15화 예고편에서는 홍금보가 한민증권 경영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필범 회장은 이에 맞서 VIP 비자금을 인출하려 하고, 홍금보는 강 회장을 배신하라고 최인자(변정수 분) 여사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의도 해적단은 주주총회에 강필범 회장 해임안을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홍금보 대 강필범의 첨예한 대립이 예고됐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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