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이색 프로모션 "투바투가 대신 부탁해 드립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포스터(사진제공=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포스터(사진제공=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 TXT)가 미니 8집 발매를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피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색 사연 모집 이벤트 '하루에 하루만 더'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보의 핵심 콘셉트에서 착안한 키워드를 활용해 팬들의 일상 속 고민이나 소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 'TXT가 대신 부탁해 드립니다'라는 문구는 새 앨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컴백 프로모션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연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는 불안 해소 아이템을 판매하는 가상 웹사이트 'ANTI-ANXIETY CLUB'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가시 침대, 불안을 담는 봉투 등 파격적인 비주얼의 가상 상품은 새 앨범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의 소통도 눈길을 끌었다. 이달 초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전시는 신보 트레일러 속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했다. 특히 가시로 뒤덮인 '가시인간' 캐릭터가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투바투 연준·태현, '놀라운 목요일' 출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투바투 연준·태현, '놀라운 목요일' 출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예능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에는 멤버 연준과 태현이 출연해 활약했다. 노래방 대결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탁월한 음색과 가창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엄정화의 '초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멤버 전원 재계약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단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들은 발매 당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전 세계 모아(MOA)와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