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롤 점검 시작, 26.7 패치 적용…세주아니·스웨인·벡스 만우절 스킨 출시일

▲스웨인 만우절 스킨(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스웨인 만우절 스킨(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가 서버 안정화 및 신규 패치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26.7 패치에는 다가오는 만우절을 기념한 파격적인 신규 스킨 출시와 더불어, 최근 리메이크된 '쉬바나'의 추가 밸런스 조정 및 챔피언별 상세 수치 변경안이 포함됐다.

라이엇게임즈는 4월 1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롤'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접속을 비롯해 모바일 상점과 홈페이지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시작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되며, 점검 시점에 진행 중인 게임은 기록에 남지 않는다.

이번 패치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쉬바나'의 추가 조정 가능성이다. 리메이크 이후 저티어와 고티어 간의 승률 격차가 발생함에 따라, 라이엇은 승률이 40%대까지 떨어질 경우 재차 손을 볼 예정이다. 특히 스몰더나 카이사처럼 스킬이 진화하는 메커니즘 도입을 검토 중이며, 궁극기 가속 1당 분노 획득량이 1% 증가하도록 변경하는 등 세부 수치를 조정했다.

챔피언 밸런스 조정에서는 '카시오페아'와 '칼리스타', '렐' 등이 상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시오페아는 기본 마나가 450에서 480으로 늘어나고 E스킬 '쌍독니'의 중독 추가 피해량이 상향됐다. 칼리스타는 E스킬 '뽑아발기기'의 창 개수당 공격력 계수가 최대 50%까지 증가하며 화력이 보강됐고 , 렐은 E스킬의 이동 속도 증가량과 궁극기 '자기 폭풍'의 피해량이 조정되어 교전 능력이 개선됐다.

반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던 '그레이브즈'는 기본 공격력이 68에서 66으로 감소했으며 , '신지드'는 궁극기 '광인약촌'의 추가 능력치가 전 구간 하향됐다. '오른'은 불안정 상태의 퍼센트 데미지가 9%~16%로 줄어들었고 , '베이가'는 궁극기 '태초의 폭발' 초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로 늘어나는 조정을 거쳤다. '나미'의 W스킬 '밀물과 썰물' 튕기기 효율과 '카르마'의 광역 보호막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시스템 및 아이템 부문에서는 서포터 전용 아이템인 '세계 지도집'의 운용이 더욱 자유로워진다. 미니언 처치로 인해 발생하던 골드 획득 패널티가 완전히 삭제되어 서포터의 성장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신규 스킨으로는 만우절을 기념해 '퍼그 조련사' 세주아니, '깜짝 파티' 벡스, '배불뚝이' 켄치, '거품 파티' 블리츠크랭크, '프라이드 치킨 킹' 스웨인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