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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드라마 '닥터신' 모모 두 번째 뇌체인지 수술…OTT 쿠팡플레이

▲닥터신(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사진 제공= TV CHOSUN)
임성한 작가 드라마 '닥터신'이 두 번째 뇌체인지 수술에 성공하며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한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닥터신’ 7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가 과거의 뜨거웠던 사랑을 재현하는 한편, 정체성의 혼란으로 폭주하는 모모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임성한 작가 특유의 파격적인 ‘뇌 체인지 수술’ 서사가 본궤도에 오르며 화제성 지수 상위권을 싹쓸이하는 등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모의 뇌를 가졌던 모모의 간섭에 분노한 신주신이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를 두 번째 수술대에 올렸고, 수술 후 김진주가 모모의 형상으로 눈을 뜨는 엔딩으로 파란을 예고했다. 4일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애틋한 추억이 담긴 별장에서 꽃다발을 나누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어딘가 미묘하게 어긋난 감정의 결이 포착되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닥터신(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사진 제공= TV CHOSUN)

특히 7회의 하이라이트는 백서라의 ‘피로 물든 각성’ 장면이 될 전망이다. 침대에 앉아 고뇌하던 모모가 거울 앞에서 코피를 얼굴에 문지르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섬뜩함 그 자체다. 뇌 체인지 수술 이후 현란희에서 김진주로 정체성이 바뀐 모모가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과 분노 사이에서 자아 분열을 일으키며 폭주하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주신이 원하던 예전의 모모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이 던져지는 장면”이라며 “인물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제스처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백서라의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7회는 4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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