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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급성 뇌출혈로 입원 "의식 회복 중"

▲개그맨 이진호(비즈엔터DB)
▲개그맨 이진호(비즈엔터DB)

개그맨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9일 비즈엔터에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데뷔한 이진호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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