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이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 '아미'(ARMY)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 2일차 공연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무대를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지민은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고맙다"라며 "이번 투어 준비한 것처럼 늘 여러분께 좋은 무대와 음악 들려드릴 것이다. 우린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다. 늘 우리 곁에 있어달라"라고 말했다.
RM은 먼저 팬들에게 90도로 인사한 뒤 "우리가 변화를 부르짖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라며 "우리 일곱 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것과 우리가 여러분들 생각하는 진심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는 걸 한순간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다"라며 "우리가 오래 같이 이 일을 하기 위해 내린 결정들이니 우리 변화를 지켜봐주시고, 같이 즐겨달라"라고 덧붙였다.
정국 역시 "여러분께 하는 행동과 마음은 진심이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노래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