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Dirty Work' 레드닷 어워드 수상(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의 'Dirty Work'(더티 워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에스파의 'Dirty Work' 더티 케이스 버전은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제품의 형태와 기능,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에스파 특유의 미래 지향적 정체성을 현실 세계의 물리적 오브젝트로 확장해 시각화했다.

▲에스파 'Dirty Work' 레드닷 어워드 수상(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해당 앨범은 블랙레터 서체와 십자가형 그래픽을 활용해 주체적인 태도를 구조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앨범 패키지인 틴케이스를 단순한 포장재가 아닌 일상에서 소지 가능한 '물리적 아티팩트'로 설계해, 브랜드의 신념을 담은 소장 가치 높은 오브젝트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파는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새비지)로도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