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 윤(사진 = MBC SPORTS+ 중계 화면 캡처)
윤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등장했다.
광주 출신인 윤의 이번 시구는 지난해 7월 30일 두산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갸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마운드에 오른 윤은 전날 승리투수인 황동하의 글러브를 착용했으며, 백넘버 '04'와 본명을 활용한 별칭 '자윤핑'이 새겨진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윤은 "황동하 선수의 승리 기운을 이어받아 KIA 타이거즈의 선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시구에서 윤은 안정적인 와인드업을 선보였으며 중계를 맡은 박재홍 해설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황동하 선수 또한 하트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한편,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일본 첫 정규 앨범 ‘STAY ALIV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