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공개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특별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에게 적용된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날카로운 심문을 예고한 검사 박성호는 허경환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깜짝 증인을 신청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대중을 상대로 프로필상 키를 속이고 있다"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현장 검증을 제안한다. 이에 허경환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어 던진 채 1,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맨발로 실제 키 측정에 동참한다.
'둥둥탁' 코너에서는 서성경이 '전부 노래 자랑' 코너에 출연 중인 윤재웅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서성경은 원래 함께 무대에 오르기로 했던 댄서였으나 윤재웅에 의해 하차당했다고 주장하며 관객들 앞에서 직접 춤 실력을 검증받는 즉석 투표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