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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브리띵’ K팝 산업과 이를 견인하는 '슈퍼 팬'

▲케이-에브리띵(사진출처=TV CHOSUN)
▲케이-에브리띵(사진출처=TV CHOSUN)
'케이-에브리띵'이 전 세계를 뒤흔든 K-컬처의 뿌리와 성공 비결을 들여다본다.

TV CHOSUN은 9일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한 CNN의 4부작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띵 (K Everything)'을 방송한다.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이 진행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K-pop, K-film, K-food, K-beauty 등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한국 창작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들과 문화적 뿌리를 추적한다.

이날 방송되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룬 K-pop 산업과 이를 견인하는 '슈퍼 팬' 현상을 집중 조명한다.

다니엘 대 김은 K-pop의 글로벌화를 이끈 가수 싸이를 만나 끊임없이 진화하는 성공 전략을 짚어보고 그룹 빅뱅의 태양과 함께 팀의 20주년 재결합에 대한 감회 및 장수 비결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외에도 전소미, 싱어송라이터 에스나(eSNa), 혼성 아이돌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출연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사운드트랙 제작진을 만나 OST '골든(Golden)'의 탄생 비화를 살펴보고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는 K-pop 팬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소비 심리를 생생하게 들어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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