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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유튜브 채널 론칭…소탈한 일상 공개

▲보라(사진출처 = '보라를 보라(BORA SEE)' 유튜브 채널)
▲보라(사진출처 = '보라를 보라(BORA SEE)' 유튜브 채널)
가수 겸 배우 보라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다.

보라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BORA SEE)'를 개설하고 첫 번째 에피소드인 '집들이 선물'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라는 자신의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소탈하고 편안한 싱글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제작진이 건넨 스티로폼 박스 안에서 살아있는 장어와 신선한 멍게가 나오자 혼비백산하며 당황하는 리얼한 반응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내 침착하게 직접 멍게를 손질하고 장어를 구워내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멍게비빔밥과 장어구이 한 상을 완성했다.

식사 이후 보라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 산책을 즐기고 단골 카페를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일과를 공유했다. 보라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은 편안함"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과거 팬미팅 당시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가죽 공방에서 수십 개의 지갑을 직접 제작했던 일화를 회상하며 깊은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영상부터 유쾌한 매력과 진솔한 일상을 가득 담아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보라는 향후 '보라를 보라'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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