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ATE'(에이트)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ATE'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이 앨범은 같은 해 8월 3일 자 해당 차트 1위로 진입한 후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0주 차트인을 달성한 것은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이며, 역대 K팝 아티스트를 통틀어서는 네 번째에 해당하는 성과다.
최근 'ATE'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팀 통산 여섯 번째 10억 스트리밍 음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팀 내 자체 프로듀싱 유닛 3RACHA(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을 주축으로 완성한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스트레이 키즈는 새로운 월드투어와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한다.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5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단독 콘서트는 오는 25~26일, 29일, 8월 1~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개최된다.
8월 7일에는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음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