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2)
12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시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시간 내 도착하지 못하면 즉시 하차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규칙 속에서 멤버들은 퇴근길 교통체증을 마주하며 위기에 봉착한다.
실패 확률이 높아지자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한 멤버들은 "내리라고 해도 내리지 말자", "PD 전화를 받지 말자" 등 프로그램 사상 초유의 탈주 모의를 감행하며 제작진과의 심리전을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 책임 공방도 벌어진다. 딘딘은 점심 식사 당시 독단적으로 행동했던 문세윤과 이전 미션에서 실수를 한 이기택을 몰아세우고 이용진은 주종현 메인 PD가 고의로 말을 느리게 하며 시간을 지체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