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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 vs 경북소방본부, 전국 최강전 개막전

▲'열혈농구단2' 라이징 이글스(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2' 라이징 이글스(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경북소방본부와 '전국 최강전' 첫 경기를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2' 2회에서는 '전국 최강전' 개막전이 치러진다.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 소방청장배와 소방 농구 연합대회에서 각각 4회 우승을 차지한 경북소방본부는 강한 체력과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거친 플레이를 예고했다.

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수비 연습과 속공 중심의 고강도 특훈을 진행했다. 훈련 중 실책이 잇따르자 서 감독은 "너희 이렇게 하면 무조건 진다"라며 호통을 쳤고, 선수들은 전열을 가다듬으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라이징이글스는 새 유니폼과 홈구장, 홈 라커룸을 도입해 환경을 개선했으며, 개막전 당일 홈구장은 이들을 응원하는 관중으로 가득 찼다.

이번 시즌 매니저로 합류한 산다라박은 정용검 캐스터와 함께 경북소방본부의 전력 탐색에 나섰다. 두 사람은 상대 팀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에이스와 핵심 전술 정보를 파악해 팀의 첫 승을 지원 사격했다.

본 경기에서는 라이징이글스의 민호와 경북소방본부의 김상동이 골밑에서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경기 흐름을 잡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불사하는 허슬 플레이를 선보였다.

축하 무대에서는 그룹 라잇썸과 브브걸이 라이징이글스의 비상을 응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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