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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독일 칼텐베르크 기사 축제 상륙

▲'놀러코스터' 독일(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독일(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 칼텐베르크 기사 축제 현장을 찾아 중세 테마 세계관에 몰입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타임슬립 여행기가 그려진다. 출연진은 동화 '피노키오'의 배경이 된 로텐부르크 마을을 거쳐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세 재현 축제인 칼텐베르크 현장까지 누비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여정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600년의 역사를 지닌 고성 숙소를 방문한다. 게임 속 요새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한 것도 잠시, 성 내부에 들어선 출연진은 예상과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빠니보틀은 "2026년에 이런 곳이 존재한다고?"라며 경악했고, 고경표 역시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라며 불안감을 드러내 숙소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평소 평정심을 유지하던 최강록은 돌연 "내 옆에 있어줘"라며 멤버들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은신술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독일 길 한복판에서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돌발 상황도 예고됐다.

멤버들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칼텐베르크 축제 현장에서 중세 캐릭터로 변신한다. 고경표는 '리얼 로빈후드'로 변신해 반전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거구의 독일 전사들 사이에서 '중세 호빗족' 비주얼을 완성해 웃음을 안긴다. 축제 현장에서는 빠니보틀과 독일 전사의 진검승부가 펼쳐지고, 최강록이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활을 빼들고 나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눈앞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전사들과 중세 상점 등 골목 전체가 과거로 돌아간 듯한 풍경이 시청자들의 로망을 자극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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