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동물농장'(사진출처=SBS )
12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구사하는 천재견과 아파트 베란다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대구광역시의 한 공원에서 유명세를 얻은 잭 러셀 테리어 견종인 '잭'이다. 잭은 보드 위에서 뒷발을 굴러 자유롭게 방향을 전환하며 42칸의 공원 계단을 보드로 내려가는 기술을 선보인다. 인도를 지날 때는 보드에서 내려 직접 보드를 밀고 간다. 환갑의 견주가 잭의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전용 스케이트보드를 제작해 주었다. 잭은 보드를 접한 지 7개월 만에 이러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TV 동물농장'(사진출처=SBS )

▲'TV 동물농장'(사진출처=SBS )
첫째와 둘째가 먼저 알을 깨고 나온 뒤 마지막 세 번째 알은 일주일 가까이 소식이 없었지만 결국 부화에 성공했다. 막내는 형제들보다 6일 늦게 태어나 먹이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조롱이 세 형제의 생존과 성장 과정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