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불륜 탐정(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불륜 전문 탐정이 휴대폰 앱을 활용한 초간단 불륜 확인 법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및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이 찾은 탐정은 전체 의뢰 사건의 60% 이상이 불륜이라고 밝히며 실제 의뢰 비용과 상담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탐정은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만남을 가진 불륜 사례, 해외에서 방문한 사촌의 정체가 불륜남이었던 사례 등 실제 사건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간편한 확인법을 제시해 출연진의 주목을 받는다.
출연자들의 연애사도 공개된다. 최진혁은 과거 두 번 연속으로 양다리를 당한 경험을 털어놓고, 박세미는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고 배신당한 일화를 밝힌다. 조진세 역시 환승 연애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이야기를 듣던 황석정은 본인의 경험이 더 심각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과거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가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는 연애 흑역사를 고백한다. 황석정의 수위 높은 고백에 조진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 분위기를 뒤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