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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군산 꽃새우 버거 맛집→에그타르트 '빵의 전쟁' 조명

▲군산 꽃새우 버거 달인(사진출처=SBS)
▲군산 꽃새우 버거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에서 군산 꽃새우 버거 달인과 에그타르트 빵집을 운영하는 달인들의 '빵의 전쟁'을 조명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군산의 꽃새우 버거 달인과 전국의 에그타르트 귀재들을 만난다.

먼저 13년 동안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을 찾아간다.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후 호주 호텔 주방의 그릴 파트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달인은 과감한 식재료 시도를 선보인다.

달인은 재료의 조합부터 남다르다. 군산 앞바다에서 공수한 신선한 꽃새우를 곱게 갈아 만든 특제 시즈닝으로 구운 새우를 버무려내 깊고 진한 감칠맛을 구현한다. 단순한 패스트푸드를 넘어 하나의 요리로 수제버거의 격을 끌어올린 달인의 내공이 공개된다.

'빵의 전쟁 – 에그타르트 편'에서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븐 온도의 미세한 변화까지 통제하는 제과사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대결에는 26년 전 마카오 현지의 맛을 국내에 처음 들여온 1세대 정통파 거장이 출연한다. 여기에 프랑스 국립 제과 학교를 졸업하고 호텔 디저트 분야를 거친 젊은 엘리트 제과사가 등장해 현대적인 기법을 선보인다. 아울러 매일 정해진 수량만 한정 판매해 오픈런을 부르는 제과사까지 참여해 완벽한 에그타르트를 향한 기술을 겨룬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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