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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신상수 대표의 웨딩드레스 사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가 신상수 웨딩그룹 대표의 성공신화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웨딩 사업가 신상수의 웨딩샵을 찾아간다.

신상수는 30년간 예식장 7곳과 웨딩드레스 숍 3곳을 운영하며 5만 건 이상의 결혼식을 치른 인물이다. 신부들의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정은채, 조여정 등 배우들의 시상식 의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신상수 웨딩드레스 숍을 방문한다. 해당 건물은 폴 스미스와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한 300평 규모의 7층 건물이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장예원은 현장에서 직접 웨딩드레스 두 벌을 골라 피팅을 진행한다. 드레스 선택 과정에서 서장훈에게 동행을 요청했으나 서장훈은 "남편도 아닌데 왜 같이 골라주냐"고 응수하며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드레스를 입고 나온 장예원에게 신상수는 "그리스 여신 같다"며 극찬했고 서장훈은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다가 두 번째 드레스 착장에서는 미소와 함께 반응을 내놓았다. 피팅을 마친 후 신상수가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3년 안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을 언급하자 장예원은 과거 이상화 선수의 부케를 받은 이력을 밝히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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