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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 달인, 용산 맛집 프렌치 레스토랑…레몬 타르트 일품

▲'생활의 달인' 타이틀(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타이틀(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프랑스 가정식 달인의 맛집 가게를 방문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이곳에서 프랑스인 셰프가 직접 만드는 프랑스 빵을 맛볼 수 있다. 달인은 어렸을 적 프랑스로 입양 가서 친부모님을 찾기 위해 한국에 가게를 차렸다. 접시 하나하나에도 달인의 진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한다.

달인의 트레이드마크는 프랑스 전통 빵인 바게트와 레몬 타르트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동그란 모양의 바게트가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는 바게트 특징이다.

식사를 마무리하는 디저트로는 산뜻한 레몬 타르트가 제격이다. 레몬의 상큼함과 크림의 달달함이 더해져 코스 요리의 대미를 장식해 준다. 맛만 보고도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달인의 요리를 찾아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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