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2)
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원한 바캉스 룩으로 모인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과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은 초호화 저녁 식사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한 레이스에 나섰다.
멤버들은 오프닝 장소 근처의 영국풍 정원에서 시작해 가평 빠지(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숲속 카페(태국 치앙마이), 양떼 목장(스위스)을 거치며 치열한 마일리지 미션을 펼쳤다. 게임마다 센스를 발휘한 준문철 팀이 승기를 잡으며 초대형 '샹들리에 바비큐'와 디저트 음료 등 풍성한 먹방을 즐겼다. 반면 패배한 김종민은 "야외 취침할 테니 고기를 달라"며 간절하게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반나절 동안 12시간에 걸쳐 5개국을 오가는 강행군 끝에 멤버들은 가평 속 프랑스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고풍스러운 유럽 풍경도 잠시, 에어컨부터 미니바, 아늑한 방까지 모든 시설 이용에 모은 코인을 차감해야 한다는 룰을 마주하며 멘붕에 빠졌다.
영국부터 말레이시아, 태국, 스위스, 프랑스까지 세계일주를 마친 멤버들이 마일리지를 활용해 무사히 바캉스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