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서울에서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평일 공연을 포함해 5회 모두 매진됐다.

이번 공연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프리 데뷔곡 'Hellevator(헬리베이터)'와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나인)'을 비롯해 'MIROH(미로)', '바람 (Levanter)', 'I am YOU(아이 엠 유)'를 매시업한 무대로 팀의 성장사를 담아냈다. 이어 '神메뉴', '소리꾼', '락 (樂)', '특', 'Chk Chk Boom(칙칙 붐)' 등 대표곡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공연을 통해 곧 공개될 신곡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수록곡 'I Do(아이 두)'와 'After You(애프터 유)', 그리고 선공개곡 'RUN IT'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공연에서는 팬덤 스테이의 생일을 기념해 축하 케이크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역대급 공연이라고 자부할 만큼 긴 시간 준비했는데 마음껏 불태웠다"라며 "멈추지 않고 달릴 힘을 얻었고 살아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성이 되어준 팬들 덕분에 멋지게 출발했다"라며 "새 앨범 'THIS & THAT'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