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조혜주(사진출처=tvN)
조혜주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 6회에서 레이나 호텔&리조트 그룹의 로열패밀리 천하리 역으로 출연해 후계 구도를 뒤흔드는 치밀한 야심가의 면모를 선보였다.
극 중 천하리는 사촌 천여리(박은빈 분)와의 후계자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그녀는 박승재(김도완 분)와 손을 잡고 천여리가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증명할 정황을 수집하고, 천여리의 전 약혼남을 찾아 파혼의 진실을 파헤치는 등 치밀한 움직임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 천여리와 강민환(옹성우 분)의 관계를 뒤흔들려는 계략까지 펼치며 극 전개에 강력한 속도감과 몰입도를 더했다.
조혜주는 후계 자리를 향한 흔들림 없는 집념과 상대를 압박하는 심리전을 정교하게 다듬어내며 천하리 캐릭터의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박은빈과의 대립각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도도한 카리스마와 로열패밀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후계 전쟁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조혜주가 향후 극의 흐름에 어떤 또 다른 파장을 가져올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