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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계란말이 연구소장 변신…'괴란말이' 리벤지 성공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사진출처=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사진출처=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김도훈과 함께 완벽한 계란말이를 완성했다.

4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하는 마지막 산골 라이프가 그려졌다.

마지막날 아침 차승원이 육개장을 만드는 사이 임영웅은 김도훈과 함께 계란말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임영웅은 김도훈에게 "그동안 뒤집개만 잡았다 하면 실패했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괴란말이' 오명을 뒤집어썼던 과거를 떠올리며 산골 마지막 식사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임영웅과 김도훈 두 요리 초보가 머리를 맞대며 연구한 끝에 계란말이를 무사히 뒤집어 꽤 그럴 듯한 계란말이를 완성했다. 김도훈은 정성스럽게 계란말이를 뒤집은 임영웅을 바라보며 "형 요리 연구소장 같아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플레이팅이 중요하다며 스테인레스 쟁반 가운데 계란말이를 올려놓고 케찹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넣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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