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끼리(사진출처=KBS Joy)
5일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해남에서의 첫 일정이 펼쳐진다. 이날 자신 있게 운전대를 잡은 막내 안재현은 출발 직후부터 불안한 주행을 선보여 형 김풍과 뮤지의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목적지인 흑염소 식당을 찾아 나서지만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잇따라 놓치며 엉뚱한 길로 빠져든다. 급기야 차량이 험준한 산길 깊숙이 들어가면서 차 안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각된다.
지속되는 경로 이탈에 결국 참다못한 뮤지는 "너만 편한 것 같다. 우리는 불편하다"며 솔직한 불만을 토로한다. 좁혀지지 않는 길 속에서 김풍 역시 안재현을 얼어붙게 만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