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가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10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종합형·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컨설팅을 수행한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이하 점검지원단)’ 전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점검 컨설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안전체험관은 그동안 전시시설물에 대한 전용 안전관리 규정 부재로 전문적인 점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공제중앙회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매년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하며 안전 및 유지관리의 전문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정훈 이사장 안전 점검(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특히 정훈 이사장은 2023년 5월 취임 직후 학생안전체험관 안전관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점검지원단을 설치하고 매년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정 이사장은 서울 마곡안전체험관, 전남광주 안전체험학습장·유달학생수련장, 부산·인천 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세종 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충북 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충남 교육청 안전수련원, 경북 교육청 의성·경주 안전체험관 등 전국 각지의 종합형·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을 직접 찾아 점검지원단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컨설팅에서는 학생 안전뿐만 아니라 체험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강사들의 안전 확보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학생 스스로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를 부착하는 방안을 지도하는 한편, 전시시설물 노후화에 대응해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체험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체험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발전적 대안을 정립했다.
▲정훈 이사장 안전 점검(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학생안전체험관의 지속가능한 체험교육 시스템 품질 관리 지원을 위해 전문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8월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학교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26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