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2026 MTV VMA')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2026 MTV VMA'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대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코르티스는 해당 시상식 후보로 처음 지명됐다.
코르티스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에서 말콤 토드, 마일스 스미스, 스텔라 레프티 등과 경쟁한다. 아울러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통해 '베스트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등이 있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22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10위로 14주 연속 머물렀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단일 앨범 최장 차트인 기록이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6위를 각각 기록했다.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36위, '글로벌(미국 제외)' 66위에 진입했다. 또한 '아티스트 100' 74위에 올라 14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역시 '월드 앨범' 7위, '톱 앨범 세일즈' 50위를 유지 중이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억 회를 넘어섰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은 코르티스는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코르티스 투어 버스데이 파티)'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