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인(사진출처=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정예인은 인물이 가진 내면의 상처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살려냈을 뿐만 아니라 대사와 신체 움직임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예인은 “지원이라는 인물과 함께 울고 웃는 두 달이 영광스럽고 행복했다”라며 “이 여정은 끝났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원이가 마음속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 막내로 데뷔해 미니앨범 ‘ROOM’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증명해 온 정예인은 뮤지컬 '카르밀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 등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