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 디노가 데뷔 11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노는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길보드 쇼)]'를 열고 1만 5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해당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 당일 매진을 기록했으며, 71개 국가 및 지역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다.

▲세븐틴 디노(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이날 디노는 솔로곡과 세븐틴 단체곡, 유닛곡을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웠다.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분해 '짠 (feat. DINO)',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미쳐 미쳐'를 불렀으며 본캐릭터 디노로서 솔로곡 '0 (ZERO)'과 미발매 신곡 'Design(디자인)', 'Automatic(오토매틱)'을 연달아 선보였다.
세븐틴의 '손오공', 'March', 'HOT'을 비롯해 퍼포먼스팀 곡 'Rain', 'Spell', 'MOONWALKER'를 단독 퍼포먼스로 소화했다. 여기에 듀스의 '여름안에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 커버 무대까지 총 20곡 이상을 소화하며 3시간가량 공연을 이끌었다.

▲세븐틴 디노(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디노는 공연 말미 "연습생 때부터 품었던 솔로 콘서트라는 꿈을 관객들이 이뤄줬다"라며 "힘들고 지칠 때마다 팬들과 함께할 무대를 떠올린다. 존재의 이유는 팬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