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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신세경, ‘러브 바이러스’서 선보일 현실 커플

▲정해인, 신세경(사진출처=마인드브릿지, 더프레젠트컴퍼니)
▲정해인, 신세경(사진출처=마인드브릿지, 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러브 바이러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는 9년간 첫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 결혼 전 타인에 대한 미련을 없애고자 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의 연인 하도운 역을 맡는다. 하도운은 부유한 가정의 외동아들로 외모와 능력, 운동 신경을 겸비했으며 목표한 바를 달성하는 성격의 인물이다. 첫사랑과의 편안한 장기 연애와 ‘브레이크 타임’ 설정에 따른 심리 변화를 연기한다.

신세경은 하도운의 오랜 여자친구이자 치과 페이닥터인 강채린 역으로 출연한다. 강채린은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으며 직업, 연인, 생활의 균형을 갖췄으나 기존 삶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캐릭터다. 신세경은 장수 커플의 관록과 주체적인 면모를 동시에 드러낼 예정이다.

결혼을 앞둔 두 인물은 관계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각자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기간을 갖기로 합의하며 전개에 변화를 맞이한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의 김석윤 감독과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수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연출과 집필을 맡았다.

한편 ‘러브 바이러스’는 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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