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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 채웠다…도쿄돔 공연 확정

日 4대 돔투어 52만 관객 동원 예고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14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이번 공연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위인전'으로 무대의 막을 올렸다. 이어 'Hellevator(헬리베이터)', '부작용', 'Double Knot(더블 낫)' 등 초기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MANIAC(매니악)', '神메뉴(신메뉴)', '소리꾼', '특', 타이틀곡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비롯해 현지 발표곡 'just a little(저스트 어 리틀)', '宿命(숙명)',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일본어 버전,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 등을 잇달아 가창했다.

현장을 찾은 14만 명의 관객 외에도 30일에는 유료 온라인 라이브 및 극장 라이브 뷰잉이 동시에 진행돼 누적 17만 5000여 명이 공연을 지켜봤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라며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는 11월 25일 발매 예정인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에 대한 자신감도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eitaro tanaka photo office Co., Ltd.)

공연 말미에는 오는 11월 6~8일 도쿄돔에서 3회 추가 공연을 연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전석 매진된 9월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일정에 도쿄돔을 더해 일본 4대 돔 투어를 완성했다. 이들은 도쿄 국립경기장을 포함해 일본 현지에서 총 10회에 걸쳐 약 5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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