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사진출처=씨엘엔컴퍼니)
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고경표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2024년 같은 장소에서 공을 던진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광주 홈구장 방문이다.
고경표는 올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그는 연초 방영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을 좇는 냉철한 인물과 옛 연인을 향한 내면 연기를 함께 그리며 서사를 이끌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6~8월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하반기에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2'에도 새롭게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