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내건 신규 음악 축제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남미에서 개막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협력해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론칭한 음악 축제다.

▲스트레이 키즈,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헤드라이너 출연(사진출처=라이브네이션)
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및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축제의 중심축을 맡았다. 이들은 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어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출연 이미지(사진출처=Rock in Rio)
11일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무대에 오른다. 1985년 시작된 록 인 리오는 퀸, 건즈 앤 로지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뮤즈 등이 거쳐간 세계적 페스티벌로, K팝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것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2025년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스타디움 투어 8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최근 발매한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개 작품 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