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지 '스트레이 시티' 보고타 공연 리허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넥스지(NEXZ)가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중남미 무대에 처음 오른다.
넥스지는 10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신규 음악 축제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출연한다.

▲'스트레이 시티' 포스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STRAYCITY'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협력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축제다.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까지 3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4년 5월 데뷔한 넥스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중남미 지역을 찾는다. 넥스지는 그동안 발표한 곡들과 안무를 앞세워 현지 관객에게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넥스지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을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라며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최근 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여러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넥스지(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것에 대해 "선배님들의 뚜렷한 개성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며 많은 점을 배우고 있다"라며 "넥스지만의 강점을 찾아가면서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덧붙였다.
넥스지는 이번 보고타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무대에도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