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박 2일'이 꽉 찬 웃음과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션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딘딘의 극적인 골로 멤버들이 한우연탄구이 6인분을 획득하며 환호했다. 이어 멤버들은 헬멧에 종을 달고 줄로 연결된 상태에서 이동하는 미션에 도전, 4차 시도 끝에 극적으로 전원 실내 취침을 확보했다.
야식 복불복 초성 퀴즈에서는 맏형 김종민이 '위고비', '김연자짱' 등 예상을 깨는 오답 퍼레이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 날 펼쳐진 행동 리스트 암기 기상 미션에서는 딘딘, 이준, 이기택이 상위권을 차지해 아침 식사 혜택을 누렸다.
방송 말미 진행된 퇴근 벌칙 선풍기 복불복에서는 전날 양봉장 벌칙에 걸렸던 이준과 이기택이 또 한 번 동시에 당첨됐다. 두 사람은 자욱한 안개의 대관령 목장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