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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올해도 글렀추' 성료…다비치·엔플라잉·죠지 지원사격

▲십센치(사진출처=CAM)
▲십센치(사진출처=CAM)
가수 10CM(십센치)가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10CM는 1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올해도 글렀추’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 대표 공연 브랜드인 ‘올해도 글렀나 봄’을 가을의 계절감에 맞춰 새롭게 확장한 무대로 선선한 정취 속에서 팬들과 한껏 호흡했다.

▲십센치(사진출처=CAM)
▲십센치(사진출처=CAM)
이날 공연에서는 10CM의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가 이어지며 시원한 떼창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다비치, N.Flying(엔플라잉), 죠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2016년 '봄이 좋냐??' 1위 기념 즉흥 버스킹으로 시작돼 대표 공연으로 자리잡은 10CM는 가을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독보적인 라이브 음악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금 증명했다.

▲십센치(사진출처=CAM)
▲십센치(사진출처=CAM)
한편 10CM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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