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사진출처=KBS 2TV)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했던 ‘인생의 갈림길’ 특집(3.6%) 기록을 4주 만에 경신한 수치로 최근 6주 연속 3% 이상을 유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말자쇼’의 흥행 중심에는 MC 김영희와 정범균의 완벽한 케미가 있다. ‘말자 할매’ 김영희의 명쾌하고 진심 어린 조언과 정범균의 안정적인 균형감이 시너지를 내며 진한 웃음과 위로를 선사한다. 여기에 배우 정영주, 개그맨 김기열, 크리에이터 매직박, 전 운동선수 김요한, 이원희 등 주제에 딱 맞는 맞춤형 게스트들이 솔직한 경험담을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특집 주제에 딱 맞는 게스트를 섭외하는 제작진의 기획력도 돋보인다. '직업의 세계' 특집에는 웹소설 작가·전 의사·유튜버라는 세 가지 이력을 가진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을, '인생의 갈림길' 특집에는 마흔 살에 가수로 데뷔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조째즈를, '9회 말 2아웃' 특집에는 10년 공백기를 딛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을 섭외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