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2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챗플릭스’ 출연진은 트로이 전쟁 승리 후 고향으로 향하는 오디세우스와 그의 군대를 연기한다. 오디세우스 역을 맡은 박성광은 관객들이 정해준 황당한 고향 설정 때문에 좌충우돌을 예고했다. 여기에 사람을 홀리는 괴물 세이렌의 엉뚱한 노래와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가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매주 선배 개그맨들에게 부끄러움을 안기는 인기 코너 ‘유행유행유’에서는 송필근과 나현영이 유행어를 활용한 로맨틱 코미디 상황을 연출한다. 두 사람의 오글거리는 로맨스에 서브 남주로 신윤승이 소환되며 삼각관계로 판이 커진다. 부동의 자세로 선배들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서성경, 서유기와 이에 대립하는 선배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유쾌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